헤드램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Petzl(페츨) Tikka+(티카 플러스) 개봉기 야간 등산에서는 이미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이 헤드랜턴이지만 캠핑이나 서바이벌에서는 아무래도 좀 다른 멋드러진 장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대중화 되었다고나할까... 그런 느낌을 주는게 바로 헤드랜턴이다. 허나, 캠핑을 할 때에도 서바이벌 상황에서도 헤드랜턴은 유용하다. 왜냐 "두 손이 자유롭기 때문". 이 헤드랜턴 업계에서 다년간 좋은 제품을 만드는 프랑스 브랜드로 페츨이 있으니... 전문 등산인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제품을 그리 비싸지 않은 값에 구입할 수 있었다. 포장이다. 일단 가볍다. 머리에 쓰고 다녀야 할 물건이니 가벼운 것은 필수 조건. Constant Lighting이라고 쓰여져 있는데, 이건 배터리가 소모되면서 광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가 오링나는 그 즈음까지 꾸준하게 일정 광량을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