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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

2010 중동 - 19. Amman(암만) 더보기
2010 중동 - 18. 알레포 더보기
2010 중동 - 17. 팔미라 가는 길 더보기
2010 중동 - 16. 중동에 대한 느낌. 1. Syria - 어딜가도 대통령의 사진을 쉽게 만날 수 있다. - 중동의 나라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편이다. - 세르비스라는 교통 수단이 열악하긴 하지만 발달되어 있다. - 장거리는 기차를 이용해도 좋다(다마스커스-알레포 구간) - 택시기사들의 사기 행각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. 그래도 미터기를 켜는 택시기사를 만난 적은 없다. 미터기는 폼이고, 행선지까지 타기전에 합의를 보고 타는 것이 좋다. - 유적지의 입장료가 국제 학생증을 이용할 경우 굉장히 저렴하다. - 유적지의 보존 상태가 상당히 안좋은 편이다. - 치안은 안전한 편. 소매치기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. - 해당 도시의 저렴한 숙소들의 위생 상태는 그럭저럭. - 날씨는 정말 토나오게 덥다. - 한국 사람들에게 시리아 사람들이 친.. 더보기
'10~'11 Europe - 6. 12/31~1/4 in Pari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
'10~'11 Europe - 5. 12/27~12/30 Plan in London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
2010 중동 - 15. 하마/시타델/St. George 교회 - 시리아 더보기
2010 중동 - 15. 나비크, 하마 - 시리아 더보기
2010 중동 - 14. 시리아 내 이동 방법 1. 다마스커스 -> 남쪽 도시(보스라/데라) 및 레바논/요르단 - 알 수마리에 가라지로 ㄱㄱ - 알 수마리에 정문에 있는 곳 말고, 거기서 쭉 더 들어가면 진퉁 터미널 나옴. - 보스라 120파운드(맞나? 기억이..) - 데라 80파운드 - 간혹 버스타고 요르단 가겠다고 여기로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버스마다 다르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국경에서의 절차 때문에 안태워주는 버스도 있음. - 제트버스타고 암만-다마스커스 구간을 통과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(태워주지도 않음) 2. 다마스커스 -> 하마, 홈즈, 팔미라, 알레포 등 - 풀만 하라스타 가라지ㄱㄱ 3. 다마스커스 -> 나비크, 마르무사 - 알 아바시인, 여긴 택시타고 100파운드 정도면 갈 수 있음 4. 나비크-> 홈즈 - 세르비스 봉고가 1인당 40파.. 더보기
2010 중동 - 13. 요르단에서 이스라엘 넘어가기. 1. 왜 하필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가는가?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 국가(시리아, 레바논 등)를 여행하려는 여행자에게 있어서 유일하게 이스라엘 국경 스탬프를 안받을 수 있는 인접 구경이 요르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임. 2. 이스라엘 스탬프가 여권에 찍혀 있을 경우 입국 거부하는 나라는 어디인가? - 레바논, 시리아, 수단, 사우디아라비아, 이란은 확실히 거부함. 아주 여권 뒷면에 붙여주는 스티커 자국까지 세세하게 검사함. 즉, 얄짤없음. - 이집트, 요르단은 반대로 안막음. 카타르나 두바이, 예멘 같은 곳은 미확인. 3. 암만->킹 후세인 브리지(요르단측 국경명칭) 가는 방법 - 암만에서 택시를 탄다. - 기사 양반한테 "나 킹 후세인 브리지 가려고함. 이스라엘 갈꺼임"이라고 말하면 미터기 안찍고 보통 .. 더보기